AFTERMARKET MOBILITY SOLUTION

일상의 을 넘다

휠체어를 바꾸지 않고, 전력 없이.
문턱과 틈 앞에서만 캐스터 휠을 고정하는 기계식 안전장치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이동성 있는 삶을 만듭니다.

전동보장구 이용자 사고 경험
0%
그중 '턱·장애물 걸림' 사고
0%
국내 등록 지체장애인
0만 명
SCROLL

01. PROBLEM

인프라가 갖춰져도
남아 있는 순간의 틈

아이디어는 유럽 여행 중 목격한 장면에서 시작됐습니다. 저상버스와 배리어프리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에서도 정류장과 차량 사이의 간격, 출입구의 작은 단차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는 혼자 오르내리지 못했습니다. 인프라가 놓인 뒤에도 승하차 순간의 미세한 틈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01

승하차 순간의 틈

국토교통부 2024년 조사 기준 저상버스 보급률은 44.4%이나 지역 격차가 큽니다 (서울 71% vs 울산 18.7%). 지하철 승강장 틈, 엘리베이터 문턱, 보도블록 단차는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교통수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장애인 중 67.7%는 그 이유로 '버스·택시의 물리적 접근과 탑승 시 어려움'을 꼽습니다 — 전체 장애유형 평균(53.2%)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캐스터 락이 정확히 겨냥하는 순간입니다.

출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 (보건복지부 승인통계)

2024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이 가장 높고 울산이 가장 낮습니다 — 최대 3.8배 차이입니다.

  1. 서울 71.0%
  2. 세종 58.3%
  3. 대구 48.4%
  4. 경남 48.1%
  5. 충북 47.1%
  6. 강원 44.7%
  7. 부산 44.0%
  8. 대전 43.7%
  9. 광주 41.8%
  10. 전북 38.7%
  11. 경기 36.0%
  12. 충남 32.0%
  13. 전남 30.1%
  14. 인천 28.9%
  15. 경북 28.6%
  16. 제주 22.5%
  17. 울산 18.7%

출처: 국토교통부, '202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2025)

02

캐스터 휠 구조의 한계

수동 휠체어 앞바퀴는 좌우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꾸도록 설계되어 평지 조향에는 유리하지만, 턱이나 틈처럼 좁은 장애물을 지날 때는 옆으로 틀어지거나 끼어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2016년 조사 전동보장구 3년 이상 이용자 287명 대상 — 사고 경험 비율과, 사고 원인 중 '턱·장애물 걸림'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캐스터 휠 구조의 근본적 한계는 지금도 동일합니다.

  1. 사고 경험 35.5%
  2. 턱·장애물 41.2%

출처: 한국소비자원, 전동보장구 이용자 안전실태조사 (2016)

03

비어 있는 '중간 단계'

캐스터 휠을 통째로 들어올리는 부착형 액세서리는 회전 반경이 커져 실내에서 불편하고, 계단까지 오르는 로봇형 휠체어는 수천만 원대에 무게·충전 부담까지 있습니다.

기존 휠체어의 장점은 그대로 두면서
저비용으로 안정성만 더하는 해법이 비어 있습니다.

02. SOLUTION

캐스터 락 보조 바퀴 모듈

평상시에는 캐스터가 자유롭게 도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좁은 실내에서의 조향성을 보존하고, 문턱·틈·승강장 간격을 지날 때만 레버 조작으로 바퀴 방향을 고정해 보조 바퀴가 지지 축 역할을 하도록 만든 탈부착형 기계식 보조 장치입니다.

레버 해제 진행 방향 전동차 바퀴 방향 불안정 → 틈 앞에서 걸림·전복 위험 바퀴 방향 고정 → 틈을 건너 전동차로 승차
FREE — 평상시 자유 회전

레버 하나로 바뀌는 두 가지 상태

평상시에는 캐스터가 자유롭게 회전해 좁은 실내에서도 기존과 똑같이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문턱이나 틈을 만나면 바퀴가 옆으로 틀어져 끼거나 전복될 위험이 커집니다.

버튼을 눌러 락 메커니즘의 작동을 확인해 보세요.

순간 잠금(Lock) 메커니즘

장애물 통과 구간에서만 캐스터 바퀴 방향을 고정해, 바퀴가 옆으로 틀어지지 않고 직진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탈부착형 범용 구조

기존 수동 휠체어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장착할 수 있는 범용 설계로, 이용자가 익숙한 휠체어를 계속 사용합니다.

무전력 기계식 구동

배터리와 전력 없이 작동해 고장 요소와 유지비를 최소화합니다. 충전 부담도, 방전 걱정도 없습니다.

방어적 특허 전략

해외 학술·특허(Assistive Caster Unit for Step Climbing 등) 선행조사를 통해 본 잠금 구조가 기존 특허와 중첩되지 않음을 1차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하철 승하차 간격, 저상버스 승하차구, 좁은 실내 문턱 등 국내 이동 환경에 최적화한 청구항을 구성해 모방이 어려운 특허를 출원할 계획입니다.

03. COMPETITIVE EDGE

기존 휠체어를 바꾸지 않고,
전력 없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실용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더할 수 있는 유일한 애프터마켓 대안입니다. 보조기기가 필요해도 구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경제적 비용 부담'(44.2%)인 만큼, 가장 낮은 비용 자체가 곧 접근성입니다.

출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 (보건복지부 승인통계)

경쟁 제품 비교우위표
구분 Paracle 캐스터 락 모듈 FreeWheel 미국 WHILL 일본 Scewo 스위스
동력원 무전력 (기계식) 무전력 (기계식) 전동 / 배터리 전동 / 배터리
기존 휠체어 호환 그대로 부착 가능 그대로 부착 가능 휠체어 자체 교체 필요 휠체어 자체 교체 필요
실내 좁은 공간 회전성 평상시 자유 회전 유지 회전 반경 커짐 (제약) 비교적 양호 회전 반경 큼 (162kg, 정지 시 115cm)
참고 가격대 약 5만 원대 약 80~120만 원대 약 500~700만 원대 약 5,000만 원대

※ 참고 가격대는 각사 공식 판매 페이지의 공개 가격(FreeWheel $599~899, WHILL 기본형 $4,999~, Scewo BRO 32,850 CHF~)을 2026년 9월 환율(약 1,336원/달러)로 환산한 추정치이며, 환율·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사 목표 소비자가는 부품 원가·제조 방식 검토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04. MARKET & BUSINESS MODEL

이미 성장 공식이 검증된
에이블테크 시장

고령화와 기술 융합이 만드는 보조기기·에이블테크 시장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연평균 8.9% 성장하는 글로벌 보조기술 시장과 271조 원 규모로 커지는 국내 시니어 산업이 파라클의 시장 기반입니다.

0억 달러

2025년 글로벌 보조기술 시장

0억 달러

2034년 전망 CAGR 8.9%

0조 원

2030년 국내 시니어 산업 규모(상단 전망)

0만 명

국내 교통약자 (전체 인구의 31.5%)

※ 시니어 산업 규모는 기관별 전망이 갈립니다 — 경희대 에이지테크연구소는 2030년 126조~271조 원 (271조 원은 상단 전망치), 경희대 고령친화융합연구센터는 168조 원으로 추정합니다.

글로벌 보조기술 시장 성장 전망

CAGR 8.9%

2025년 304억 달러에서 2034년 652억 달러로, 9년간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집니다.

304억 달러 2025년 652억 달러 2034년 2030년

※ 2025년·2034년 값은 시장조사기관 Custom Market Insights 발표치이며, 중간 구간은 두 값에 내포된 연평균 성장률(8.9%)로 보간한 추정 곡선입니다. 다른 시장조사기관은 2025년 239~365억 달러, 2034년 483~882억 달러, CAGR 8.1~10.3%로 더 넓게 추정하는 등 기관별 편차가 있습니다.

단계적 목표 시장

  1. 1차

    국내 등록 지체장애인

    2024년 기준 약 113만 명 — 전체 등록장애인 263만 명의 43.0% (수동·전동 휠체어, 목발 등 보행 보조기기 이용자 포함). 이 중 60세 이상이 73.4%로, 이미 시니어 인구와 크게 겹칩니다.

  2. 2차

    고령 보행 보조기기 사용자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비중 55.3%, 고령화와 함께 지속 증가

  3. 3차

    교통약자 전반

    일시적 이동 제약을 겪는 인구 포함 약 1,613만 명 (전체 인구의 31.5%)

출처: 보건복지부 등록장애인 현황(2024),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 국토교통부(2024)

비즈니스 모델

B2C

온라인 복지 용구 쇼핑몰·보조기기 판매점 직접 판매, 장애인보조기구 복지 용구 급여 품목 등재를 통한 본인부담금 경감 판매

B2G

지자체·복지시설 대상 공공 조달,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을 통한 안정적 공급 채널 확보

B2B

기존 휠체어 제조·유통사와의 OEM/번들 공급, 재활병원·복지관 장비 납품

시장 진입 3단계

STEP 1

바이럴 효과

복지관·재활병원 PoC로 실사용 후기와 정량 데이터를 확보하고, 체험 영상·블로그 콘텐츠 마케팅에 활용합니다.

STEP 2

채널 확장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보조기기 판매점, 온라인 복지 용구 쇼핑몰에 입점해 접점을 넓힙니다.

STEP 3

신뢰 확산

장애인 인플루언서 체험단을 운영하고, 지체장애인 커뮤니티·협회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05. ROADMAP

근거를 한 단계씩 쌓아올립니다

FGI·설문으로 문제를 정량화하고, 설계와 목업으로 검증하고, 특허와 현장 실증으로 신뢰를 확보한 뒤 양산과 인증으로 나아갑니다.

  1. 1

    수요 정량화

    휠체어 이용자·재활 전문가 대상 FGI·설문으로 장애물 유형별 불편도를 정량화하고 목표 성능 스펙을 수치로 확정합니다.

  2. 2

    구조 설계·시뮬레이션

    캐스터 락 메커니즘의 구조를 설계하고 3D 모델링·시뮬레이션으로 예상 무게와 장착 소요 시간을 산출합니다.

  3. 3

    목업·테스트베드 검증

    3D 프린팅 목업과 시제품을 제작해 문턱·보도블록·지하철 틈을 재현한 테스트베드에서 반복 개폐 내구 시험을 진행합니다.

  4. 4

    핵심 특허 출원

    선행기술조사를 별도 일정으로 확보하고, 필요 시 회피 설계와 신규 청구항을 동시에 준비해 락 메커니즘 특허를 출원합니다.

  5. 5

    현장 실증(PoC) → 양산

    복지관·협력 병원 현장 실증으로 데이터를 확보하고, 양산 설계와 안전 인증 준비로 이어갑니다.

스케일업 성장 경로

에이블테크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장 공식을 따릅니다. 새로운 보조기기 카테고리를 만들고, 실증 데이터로 신뢰를 확보한 뒤, 제도권 채널과 투자로 확장합니다.

STEP 1실증

복지관·재활병원 현장 실증(PoC)으로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정량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신뢰의 근거 확보

STEP 2특허

국내 이동 환경에 최적화한 락 메커니즘 청구항으로 모방이 어려운 진입장벽을 구축합니다.

기술 방어권 확보

STEP 3제도권 진입

장애인보조기구 복지 용구 급여 품목 등재와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으로 안정적 판로를 엽니다.

공공 채널 확보

STEP 4스케일업

양산 설계와 안전 인증을 마치고, 투자 유치를 통해 생산 규모와 판매 채널을 확장합니다.

양산·투자 유치

06. ABOUT US

이동 약자가 스스로
일상을 건널 수 있도록

파라클 모빌리티(Paracle Mobility)는 단순한 이동 보조기기 부품 회사가 아닙니다. 이동 약자가 매일 마주하는 승하차, 문턱, 틈 — 반복되는 일상의 장벽을 해결해 독립적인 삶과 안전을 보장하는 애프터마켓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입니다.

1차적으로는 수동 휠체어에 부착하는 기계식 캐스터 락 모듈로 시작해, 장기적으로는 전동 휠체어와 가변 바퀴 개발로 확장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동 약자가 대중교통과 일상 공간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휠체어 안전장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afety

넘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이동의 시작입니다.

Mobility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건널 수 있어야 합니다.

Accessibility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어야 진짜 해법입니다.

함께 을 메울 파트너를 찾습니다

복지관·재활병원 현장 실증(PoC), 보조기기 유통 협력, ESG·임팩트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